2025년까지 광주·무안 공항 통합에 대한 예측이 이루어졌습니다. 2017년 12월 13일, 윤장현 광주시장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통합 이후 무안공항의 이용객 수가 연간 30만 명에서 23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호남고속철 2단계의 개통 일정은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되었고, 현재까지 통합 여부에 대한 명확한 발표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목표 달성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며, 통합 및 이용객 증가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진행중' 상태로 평가됩니다.